선생님의 사과나무에
2007.02.13 16:06
해피 발레타인 데이를 새겨 드립니다.
올려주신 선생님의 시편들
숲 향기처럼 오래 오래 울립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얼마나 행복한지요.
윤석훈 올림
올려주신 선생님의 시편들
숲 향기처럼 오래 오래 울립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얼마나 행복한지요.
윤석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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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서재를 방문하여 주셨는데
부재중이라 차 한 잔 대접 못했습니다.
모과 같이 못난 시에 아직 향기가 있다 하시니 고맙습니다.
시와 함께 사는 날이 행복한 윤선생님은 정말 행복한 분입니다.저에게도 나눠 주십시요.
즐거운 발렌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