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쌍권총
2007.05.27 05:31
BANG,BANG !
TWO BANGS 가 돌아왔습니다.
눈썹 날리도록 바쁜 나마스테님을 지하철 특급행으로
모셔다가 잠시 시간을 보내는 영광도 누렸고
남정 선배님과 손짜장 먹고 밤의 강변길을 걷는
운치있는 시간도 보냈습니다만,
시큐리티 시스템이 되어있는 건물 안에서 4주 교육을
받느라고 앞머리가 하얗게 세어서 돌아왔습니다.
회비 보내드리는 건 새카맣게 잊어버리고.....
회장님, 소협 식구들은 어떠신지요.
건강하시고 바쁘시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모든 일이 잘 되시는 줄로 믿고, 안부 전해드립니다.
TWO BANGS 가 돌아왔습니다.
눈썹 날리도록 바쁜 나마스테님을 지하철 특급행으로
모셔다가 잠시 시간을 보내는 영광도 누렸고
남정 선배님과 손짜장 먹고 밤의 강변길을 걷는
운치있는 시간도 보냈습니다만,
시큐리티 시스템이 되어있는 건물 안에서 4주 교육을
받느라고 앞머리가 하얗게 세어서 돌아왔습니다.
회비 보내드리는 건 새카맣게 잊어버리고.....
회장님, 소협 식구들은 어떠신지요.
건강하시고 바쁘시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모든 일이 잘 되시는 줄로 믿고, 안부 전해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1 | 이용우 선생님, 그날 | 성영라 | 2007.12.07 | 230 |
370 | 신발 | 최영숙 | 2007.12.01 | 204 |
369 | 눈물 | 나마스테 | 2007.11.28 | 175 |
368 | 미니멀리스트의 소설에 대하여 | 청노루 | 2007.11.17 | 98 |
367 | 더도덜도 말고 | 누님 | 2007.09.25 | 162 |
366 | 강강수월래 | 박영호 | 2007.09.24 | 123 |
365 | <인사> 풍성한 추수의 추석명절 되소서! | 이기윤 | 2007.09.23 | 131 |
364 | 그린이와 박근혜 | 김영교 | 2007.09.20 | 114 |
363 | 뒤풀이 체조로 건강을 ^^* | 백선영 | 2007.09.16 | 92 |
362 | 소설 분과 위원장님 ! | 이 상옥 | 2007.09.13 | 244 |
361 | 그린이와 함께... | 타냐 | 2007.09.08 | 118 |
360 | [문학캠프]에서의 반가운 만남 | 이기윤 | 2007.08.23 | 105 |
359 | 여름 캠프 | 백남규 | 2007.08.20 | 107 |
358 | SS대 국문학과 시일야방성대곡 | 장지연 | 2007.08.12 | 87 |
357 | 돌아 온 나마스테~ | 나마스테 | 2007.08.09 | 301 |
356 | 오랫만에 인사차 예방합니다 | 이기윤 | 2007.08.08 | 114 |
355 | 감사합니다. | 오연희 | 2007.06.21 | 151 |
354 | 잠시 ~ | 백선영 | 2007.06.14 | 142 |
» | 돌아온 쌍권총 | 최영숙 | 2007.05.27 | 154 |
352 | 골목대장 | 최문항 | 2007.05.07 | 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