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이와 함께...
2007.09.08 18:15
그린이와 또 여러분 모시고 조심조심해서 오세요.
그런데 형, 나 뭐 만들지?
안녕하세요.
>고 현혜입니다.
>
>그간 모두 안녕 하신지요.
>항상 문인 여러분을 생각하면서도 행사나 모임에 잘 참석을 못해 죄송 합니다.
>
>어제 드디어 아이들이 개학을 했습니다.
>저희들의 큰 딸, 슬기는 드디어(?)중학생이 되었고
>준기는 4학년 그리고 막내 인기는 1학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점심을 사 먹을 수 있다면서 좋아하는 인기를 바라보면서
>세월의 빠르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껴 봅니다.
>
>문득, 더 많은 시간이 흐르기 전에 여러분들과 함께
>천천히 붉어지는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 마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돌아오는 9월 15일 토요일 오후 4시즈음..
>
>저희집 4222 Exultant Dr
> Rancho Palos Verdes, CA 90275
> (310)377-7112 Home
>으로 오세요.
>
>혹 저녁 기운이 쌀쌀해 질지 모르니 자켓은 잊지 마세요.
참석여부를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
>
그런데 형, 나 뭐 만들지?
안녕하세요.
>고 현혜입니다.
>
>그간 모두 안녕 하신지요.
>항상 문인 여러분을 생각하면서도 행사나 모임에 잘 참석을 못해 죄송 합니다.
>
>어제 드디어 아이들이 개학을 했습니다.
>저희들의 큰 딸, 슬기는 드디어(?)중학생이 되었고
>준기는 4학년 그리고 막내 인기는 1학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점심을 사 먹을 수 있다면서 좋아하는 인기를 바라보면서
>세월의 빠르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껴 봅니다.
>
>문득, 더 많은 시간이 흐르기 전에 여러분들과 함께
>천천히 붉어지는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 마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돌아오는 9월 15일 토요일 오후 4시즈음..
>
>저희집 4222 Exultant Dr
> Rancho Palos Verdes, CA 90275
> (310)377-7112 Home
>으로 오세요.
>
>혹 저녁 기운이 쌀쌀해 질지 모르니 자켓은 잊지 마세요.
참석여부를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1 | 이용우 선생님, 그날 | 성영라 | 2007.12.07 | 230 |
370 | 신발 | 최영숙 | 2007.12.01 | 204 |
369 | 눈물 | 나마스테 | 2007.11.28 | 175 |
368 | 미니멀리스트의 소설에 대하여 | 청노루 | 2007.11.17 | 98 |
367 | 더도덜도 말고 | 누님 | 2007.09.25 | 162 |
366 | 강강수월래 | 박영호 | 2007.09.24 | 123 |
365 | <인사> 풍성한 추수의 추석명절 되소서! | 이기윤 | 2007.09.23 | 131 |
364 | 그린이와 박근혜 | 김영교 | 2007.09.20 | 114 |
363 | 뒤풀이 체조로 건강을 ^^* | 백선영 | 2007.09.16 | 92 |
362 | 소설 분과 위원장님 ! | 이 상옥 | 2007.09.13 | 244 |
» | 그린이와 함께... | 타냐 | 2007.09.08 | 118 |
360 | [문학캠프]에서의 반가운 만남 | 이기윤 | 2007.08.23 | 105 |
359 | 여름 캠프 | 백남규 | 2007.08.20 | 107 |
358 | SS대 국문학과 시일야방성대곡 | 장지연 | 2007.08.12 | 87 |
357 | 돌아 온 나마스테~ | 나마스테 | 2007.08.09 | 301 |
356 | 오랫만에 인사차 예방합니다 | 이기윤 | 2007.08.08 | 114 |
355 | 감사합니다. | 오연희 | 2007.06.21 | 151 |
354 | 잠시 ~ | 백선영 | 2007.06.14 | 142 |
353 | 돌아온 쌍권총 | 최영숙 | 2007.05.27 | 154 |
352 | 골목대장 | 최문항 | 2007.05.07 | 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