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진 에세이집-순대와 생맥주.jpg

텍사스대학 고대진 명예교수가 수필집 '순대와 생맥주'(선우미디어· 사진)를 펴냈다. 65편의 에세이와 7편의 시를 담아낸 이번 수필집에서 고 교수는 미국 유학시절과 영어로 강의해야 했던 교수생활, 힘겨운 이민생할을 글쓰는 재미로 잘 극복할 수 있었던 내용들을 재치있고 담백하게 풀어냈다.     

 

고 명예교수는 제주에서 태어나 오현고를 졸업했으며, 연세대와 워싱턴대학에서 수학과 통계학을 전공했다. 버지니아 의과대학, 샌안토니오의 텍사스대학에서 통계학과 교수를 지냈다. 2019년 은퇴 후 현재 오렌지카운티 풀러튼에서 거주하고 있다. 

 

'시와 사람들' 동인이며 '미주한국문인협회' 이사로 활동 중인 고 명예교수는 6인시집 '영혼까지 독도에 산골하고' '시와 사람들'  동인문집  '소올기'를 출간했다. 

문의: poet2.scientist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