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시토방

2003.05.07 15:29

솔로 조회 수:74 추천:14

문선생님의 문협 외곬 사랑이야 어느 누구보다 대단하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지요. 문선생님이 염려하시니까 저 또한 나름대로의 염려가 문선생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리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담주 월요일 시토방은 시와 사람들 동인분들중 새얼굴소개와 등단축하, 시집 소개까지 여러분이 나오시게 되는데 문선생님도 참석하시겠지요. 가능하시면 함께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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