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출간

2010.06.01 07:46

백남규 조회 수:409 추천:54

을 축하드립니다. 가보고 싶었지만 생업에 묶여 몸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언제 시집 한 권 주시면 감사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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