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13
어제:
12
전체:
1,292,775

이달의 작가

여전하신 모습, 아름다워서 좋군요.

2004.02.28 14:17

일산댁 조회 수:40 추천:3

여행에서 돌아와 며칠이나 시름거렸는지요,
그러다가 닥치는 일상에 정신 못 가누고
그리고 여기 들어와 그간의 글들에 또 정신 못 가누고

아름다운 마음들을 확인하고 갑니다.
서로 나누는 건강한 미소를 확인하고 갑니다.

그 여운으로 사람들을 만나면
당연히 즐거운 미소를 나눌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