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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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Re...잘 다녀오셨군요

2004.06.26 18:01

솔로 조회 수:70 추천:3

환영합니다.
몸이 피곤하고 또 그 피곤한 몸을 집에 편안히 쉬면서 집의 소중함을 느끼는 것으로 여행이 늘 마무리 되는 것 같습니다.
전 월요일 수필토방에 나갈까 하는데, 일요일날 손님이 오셔서 화요일 밤에 가시는 분이라(제주도의 강중훈시인) 어떻게 될 지 잘 모르겠습니다. 만일 그 분이 오셔서 엘에이에 계시면 모시고 토방에 갈 생각이구요. 모시고 일박이일 여행이라도 가까운 곳에 다녀오게 되면 수필토방에 못 참석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면 7월 5일 아프리카로 떠나서 8월 5일에야 돌아오게 되겠어요. 그렇게 되면 8월달은 토방이 없으니까 8월 14일 문학캠프에서나 뵙겠네요.
수필토방에서 혹 뵙게 되든지 아님, 나중에 천천히 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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