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희망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생각하다가..
바로 이런순간에도 잊지않고 찾아와주시는
그것일거 같아 적어 보았습니다.
좀더 아름답게 쓰고 싶었는데..
희망앞에 있는 절망은 결코 아름답게
묘사할수 없는 것이기에..
좀 어둡지요?
하지만 어둡을 밝힐 유일한 빛이
바로 희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선생님도 희망!!
그거 하나 가슴에 품고 있으시지요?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