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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얼굴을 보지 못했어도

서로의 목소리 들어 보지 못했어도

저를 찾아 오시는 님들과 만나서

차 한잔 나누지 못했어도

외로운 제 마음

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숙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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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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