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곡 아리랑

2014.02.04 11:29

미문이 조회 수:776



박영숙영 [사부곡아리랑/ 아버님께바치는 헌시]


박영숙영 시인이 아버지에게 바치는 모든 헌시는
아버지를 그리며 살아가는  일종의 민족적 아리랑이다.

김소월의  '진달래꽃 ' 이 임에게 꽃잎을 뿌린다면,
박시인은 떠난 아버지를 위하여 피를 토하는 언어를 주단에 깐다.
그것이 사부곡 아리랑의 본질이라 하겠다  

                                     ㅡ평론가 박양근 ㅡ


고인이 된 부모님고 고향에 대한 애틋하고 절실한 심정을
숨기지 않고 표출하는 시인의 마음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시에서 진실되고 솔직한 표현이 가치가
매우 소주함을 깨달을 수 있다.

작은 조각배에 몸을 싣고 거친 파도와 싸우는
어부의 처지에 비유된 아버지의 삶은
시인의 아버지 만의 경우 일 수 없으며,

그런 까닭에 이 시를 읽는 독자로 하여금 공감하게 하고
아버지에 대한 시인의 깊은 사랑과 그리움을 여실히 표현하고 있어서 감동적이다.

                                     ㅡ 문학박사 신규호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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