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상
| 박영호의 창작실 | 목로주점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화영상 | 일반영상 | 영상시 | 그림감상실 | 독자마당 | 음악감상실 |
아프리카의 모리셔스 공화국 영상소개
2007.12.23 23:07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7 | 옛 것에 대한 향수 | 박영호 | 2008.01.21 | 59 |
| 266 | 조선왕조 사진전 | 박영호 | 2008.01.21 | 54 |
| 265 | 강력한 힘을 주는 감정 | 박영호 | 2008.02.20 | 93 |
| 264 | "설 국의 세계" | 박영호 | 2008.02.15 | 52 |
| 263 | 쉼터인 집으로 | 박영호 | 2008.02.02 | 50 |
| 262 | 번성했던 옛 목포항(1910~) | 박영호 | 2008.03.01 | 61 |
| 261 | 벌써 봄꽃이 | 박영호 | 2008.02.28 | 50 |
| 260 | 겨울 오솔길 | 박관순 | 2008.02.26 | 448 |
| 259 | 절벽에 매달린 5세기 건축물 `절`풍경 </b> | 박영호 | 2008.02.24 | 68 |
| 258 | 불란서의 성(城)모음 | 신균준 | 2008.01.19 | 55 |
| 257 | 봄, 여름. 가을. 겨울... | 박영호 | 2008.01.19 | 69 |
| 256 | 모두에게 사랑을 | 박영호 | 2008.01.19 | 52 |
| 255 | 사진으로 보는 한국 근대100년사 | 박영호 | 2008.01.12 | 53 |
| 254 | 배푸는 일들(施) | 박영호 | 2008.01.11 | 60 |
| 253 | Black / White( Eirik Holmøyvik) | 박영호 | 2008.01.04 | 57 |
| 252 | 세월의 강 | 박영호 | 2007.12.29 | 66 |
| 251 | 어릴적 생각 나는 추억 | 박영호 | 2007.12.28 | 72 |
| 250 | Merry crist mas | 신균준 | 2007.12.24 | 61 |
| » | 아프리카의 모리셔스 공화국 영상소개 | 신균준 | 2007.12.23 | 47 |
| 248 | 雲봉의 장관 | 박영호 | 2007.12.17 | 52 |
모리셔스는 ‘아프리카의 백조’로 불릴 만큼
미국 유럽에서 많이 찾는 휴양지다.
신혼부부나 실버 여행객들이 많이 온다.
넬슨 만델라를 비롯해 브리트니 스피어스, 윌 스미스,나오미 캠벨 등
유명 인사들이 매년 휴가를 즐기기 위해 찾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마다카스카르 동쪽으로 약 800km 떨어진 섬으로 제주도의 3배 정도 크기다.
수도는 포트루이스.
과거엔 비행기 이용이 불편했으나
최근 홍콩을 경유하는 항공편이 생겨 12시간이면 닿을 수 있다.
인도양 한복판에 있지만 멀리 보이는 하얀 포말을 제외하면 파도는 잔잔하다.
섬 전체가 산호로 둘러싸인 덕분에 큰 파도가 없고 수영을 즐기기도 좋다.
400년 전만 해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모리셔스.
지금은 멸종돼 전설이 돼 버린 도도새의 고향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