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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인사
2005.01.17 06:25
박영호 선생님,
지난 번 신년 하례식 때 처음으로 인사를 했지요?
문협 모임이 있을 때마다 먼 발치로 뵙긴 했지만 정식 인사가 없었어요.
말 길을 트고 보니 같은 글렌데일 시에 사시는 이웃이라고요.
반갑습니다.
이 번 미주문학 겨울호에 실린 박선생님의 평론 잘 읽었습니다.
미주 한인 소설의 태동과 사회적인 현상, 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잘 설파해놓아 소설 공부에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 계속 연재하려면 수고 많이 하셔야겠어요.
2월 소설가협회에서 갖는 문학 토방에 나오시면 참 좋겠습니다.
미주문협 월보에 시간과 장소가 나갈 예정이니 시간이 나면
나오세요. 즐거운 만남 될것입니다.
종종 이 방에 들어와 문학 얘기 해도 될까요?
오늘은 이만 짧게 흔적 남기고 갑니다.
그럼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
지난 번 신년 하례식 때 처음으로 인사를 했지요?
문협 모임이 있을 때마다 먼 발치로 뵙긴 했지만 정식 인사가 없었어요.
말 길을 트고 보니 같은 글렌데일 시에 사시는 이웃이라고요.
반갑습니다.
이 번 미주문학 겨울호에 실린 박선생님의 평론 잘 읽었습니다.
미주 한인 소설의 태동과 사회적인 현상, 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잘 설파해놓아 소설 공부에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 계속 연재하려면 수고 많이 하셔야겠어요.
2월 소설가협회에서 갖는 문학 토방에 나오시면 참 좋겠습니다.
미주문협 월보에 시간과 장소가 나갈 예정이니 시간이 나면
나오세요. 즐거운 만남 될것입니다.
종종 이 방에 들어와 문학 얘기 해도 될까요?
오늘은 이만 짧게 흔적 남기고 갑니다.
그럼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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