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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와 절망과 죽음을 그린 화가, [ 에드바르드 뭉크 ]의 작품세계

** 공포와 절망과 죽음을 그린 화가 [ 에드바르드 뭉크 ] ** "내가 그리는 선과 색은 모두 내면의 눈으로 본 것이다. 기억에 의존하고, 다른 것을 더하지 않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세부는 그리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내 그림은 매우 단순하고 공허하게 느껴질 수 있다. 잊혀진 날들을 떠올리는 나른한 색채는 유년시절 의 인상이다." — 에드바르드 뭉크 [ 절규 (1893 ]





























[ 에르바르드 뭉크 (1863 - 1944 ) / 노르웨이 ] 2007. 03 . 22 / SUN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