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토끼해,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12.31 07:29
들러 주시는 발걸음이
소리 없는 박수로 가슴을 울렸습니다
비록 눈에 보이는 흔적을 찾을 수 없어도
심장으로 향하는 동맥이 춤을 추더이다
읽어 주시고 흐믓해 하시고 눈물 보여 주신
독자들 웃음소리가 피가 되어
핏줄마다 기쁨이 가득해 심장이 벅차오릅니다
용기 되어 사랑 주는 좋은 글 쓰겠습니다
더 공부하고, 더 노력하고,
독자들과 함께 느끼는 글,
같이 생각하게 하는 글,
가슴으로 쓰는 글,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언제나 곁에 있어 주십시요.
신묘년 토끼해,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소리 없는 박수로 가슴을 울렸습니다
비록 눈에 보이는 흔적을 찾을 수 없어도
심장으로 향하는 동맥이 춤을 추더이다
읽어 주시고 흐믓해 하시고 눈물 보여 주신
독자들 웃음소리가 피가 되어
핏줄마다 기쁨이 가득해 심장이 벅차오릅니다
용기 되어 사랑 주는 좋은 글 쓰겠습니다
더 공부하고, 더 노력하고,
독자들과 함께 느끼는 글,
같이 생각하게 하는 글,
가슴으로 쓰는 글,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언제나 곁에 있어 주십시요.
신묘년 토끼해,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 | 2017 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 세배 올립니다 | 노 기제 | 2017.01.05 | 4 |
13 | 2016 병신년 원숭이 해 | 노 기제 | 2016.02.22 | 11 |
12 | 을미년 2015 첫 장을 함께 여실까요 | 노기제 | 2014.12.31 | 47 |
11 | 사랑방 이용하시려면 | 노기제 | 2014.08.16 | 98 |
10 | 갑오년 2014, 새해를 엽니다 | 노기제 | 2013.12.31 | 198 |
9 | 갤러리의 사진을 보시려면 | 노기제 | 2013.08.16 | 230 |
8 | 계사년 뱀의 해, 새로운 장을 열면서 | 노기제 | 2012.12.31 | 326 |
7 | 9월입니다 | 노기제 | 2012.09.06 | 363 |
6 | 흑룡의 해 임진년 새해 아침 | 노기제 | 2011.12.31 | 426 |
5 | 2011년을 보낼 채비를 하며 | 노기제 | 2011.12.13 | 396 |
4 | 여름인사 | 노기제 | 2011.07.04 | 503 |
» | 신묘년 토끼해,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노기제 | 2010.12.31 | 578 |
2 | 박기순 입니다 | 노기제 | 2010.12.13 | 625 |
1 | 로그인, 회원가입 하시면 글 올릴 수 있습니다 | 노기제 | 2010.12.13 | 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