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독자님들께 세배 올립니다.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 하나님 뜻 안에서
모두 이루시길 온 마음 다해 기원합니다.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과 동역하시는 기적을 매일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단 한편의 글이라도 독자님들의 가슴을 울리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저를 위해 기도 해 주십시요.
들려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