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자, 내 또 왔시오 !

2003.03.13 01:09

봇대 조회 수:236 추천:24

어둠을 가르고
정수리에 와
꽂히는 그 목소리

녹이 슬어 삐거덕 수레에
윤활유.


(고맙기도 해라, 후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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