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문학

2004.07.01 18:38

관리자 조회 수:274



<현대시문학>은 여전히 일류를 꿈꾸지 않을 것이다.
시를 즐기는 불특정한 다수와 시를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해 왔던 사람들과 함께 시를 만끽하는 일에 더욱 총력을 다할 것이다.
기존의 섹터주의와 분당주의를 없애고 대중들이 좋아하는 시의 저변확대와 시의 질 향상, 시의 맛을 향유 하는 시적 본질에 충실할 것이다.
-인사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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