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선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4
전체:
29,988


생각해보니

2013.05.18 12:14

채영선 조회 수:277 추천:80

생각해보니





담장 너머로
편지를 던져 놓고
가버린 사람

일고 여덟 장
알 수 없는 길고 긴 말

어른이 되어서야 알았네
그게 바로 사랑이라는 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백 자 채영선 2013.05.22 334
23 컴퓨터 채영선 2013.05.20 402
22 시카고 가는 길 채영선 2013.05.20 415
21 그 여름 채영선 2013.05.20 303
» 생각해보니 채영선 2013.05.18 277
19 시, 기억의 이름 채영선 2013.05.18 346
18 가로등, 저 부드러운 눈빛은 채영선 2013.05.18 261
17 발가락 채영선 2013.05.28 342
16 하트 위에서 춤을 채영선 2013.05.28 353
15 희망사항 채영선 2013.05.16 270
14 창문을 열어줄까 채영선 2013.05.16 309
13 검은 노비 채영선 2013.05.14 377
12 생 일 채영선 2013.05.14 318
11 민들레 채영선 2013.05.11 268
10 하루살이 채영선 2013.05.11 280
9 가까이 올수록 - 창 - 채영선 2013.05.10 392
8 이 아름다운 오월에 채영선 2013.05.10 688
7 어른이 되어서 채영선 2013.05.09 319
6 기다리는 마음 채영선 2013.05.16 302
5 밤에도 하얀 걸까 채영선 2013.05.07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