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만남

2012.10.11 10:15

이기윤 조회 수:229 추천:20









 
    
시(詩) 만남
鐘波 이기윤

고정관념을 버리고
관찰하는 자세로
보이지 않는 부분을 찾아보자!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새
바람 안고 일으키는 바람!

보이지 않는 곳이 일으킨
바람을 보는 느낌처럼!

마음을 보고 시를 보고
마음껏 아름답게 만들고!

글씨에 담아 내놓아
읽는 사람마다 감동하게!

새 닮아 나르는 서정을
글씨로 담아 놓은 내시들!

만나는 사람마다
두뇌에 감동 일으켜
가슴에 들어가
감동 기쁨 일으키자!
2012. 10. 11. 종파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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