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군데나 다녀가셨습니다.

2003.06.04 03:56

문인귀 조회 수:346 추천:111

문협회원 되신 것도, 미주문학 사이트에 홈을 오픈하신 것도,
교회 시화전에 다녀가신 것도 알았는데 분주하다가 그만 기회를 놓쳤내요.
환영과 감사를 한꺼번에 드립니다.

열심히 쓰시되
열심히 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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