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냥 아리송해서..

2004.05.01 02:51

오연희 조회 수:30 추천:2

어머..동욱님..
아리송하다 싶어서 살짝 눌렸더니 술술 다나오네..요.
전..정말 그런 의도는 없었는데....요.
그곳을 관리 하시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구체적인 사연은 몰랐지요.
동욱님이시라면 충분히 하시고도 남지요.
그동안 쌓은 노하우가 어딘데요?
성실과 실력도 그렇지만
사람을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계시잖아요.
아구..왜 갑자기 배가 아프? ㅎㅎㅎ

저..정말 코리아타운 중심부에 멍석 펴도 손색이 없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들지 않나요? ㅎㅎㅎ
에구..
그런데 아무래도 동욱님이 유일한 손님이 될것 같아..
기냥..집에서 밥이나 할랍니더..

행복한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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