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감사합니다

2004.07.04 03:07

이정화 조회 수:21 추천:4

그 시가 제일 마음에 드셨나봅니다.
하얀 꽃이 참 아름답습니다. (무슨 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는 아주 오래전에 쓴 시인데....
덕분에 예전의 감회가 살아나는 듯합니다.
그때는 아주 치열하게 시를 썼었는데.........

만남이란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 것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날 날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이곳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오면 웬지 모르게 마음이 가라앉고 우울해지기도 하는데
이곳에 오니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제 문학서재 주소입니다.

http://member.kll.co.kr/ljh712

시간 되시면 놀러오세요.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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