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신 ...

2005.02.09 12:25

바 위 조회 수:251 추천:30


소리없는 총을 놔
그 총알타고
임 가슴에 파고들어
가장 정열적인
붉은 피 소망을 밝히리...

보다 못해 사랑위해
달려 오는 님위하여
고마운 낸
平生 잊지못할,안할
맞우린 茶 다릴란다 -

아 !
늘 ~
무심한 당신
그래서 좋네라.


홍선생님 !

착한 설 맞이하시고
항상 처럼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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