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의 옆 얼굴을 보면 그냥 무념, 무상입니다.
사색의 최고 경지에 도달해 있는 듯한 녀석을 보면
균형이 맞지 않는 그 머리통 조차 쓰다듬어 주고 싶어 집니다.
가족과 함께
진달래
원주민 남자
Thinking donkey
감기 걸린 날
주방에서
오피스에서
난생처음
쑥스러운 결혼기념일
딸아이의 방문
원주민
라구나 몬테베요 (분화구 호수)
남정선배님과 함께
Memory
마야 템플(테남 푸엔테)
문학 캠프에서...
숨겨진 템플 위에서
푸른하늘
사진 투
반가운 얼굴들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