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2010.06.08 08:16
봉희언니
그동안도 안녕하신지요?
오랜만에 인사여쭙습니다.
집에 큰행사가 있었구요.여행도 다녀왔어요.
언니는 늘 저희집 식탁위에서 빙긋이 웃고 있어요.
365일 다른 이야기
어쩜 그렇게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주시는지..
매일 고마워요.
사랑으로..
연희여요.
2010. 6.8
그동안도 안녕하신지요?
오랜만에 인사여쭙습니다.
집에 큰행사가 있었구요.여행도 다녀왔어요.
언니는 늘 저희집 식탁위에서 빙긋이 웃고 있어요.
365일 다른 이야기
어쩜 그렇게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주시는지..
매일 고마워요.
사랑으로..
연희여요.
2010.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