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척척 박사님:

오늘은 커피 한 잔 가운데.

뭉클 그리고 싸한 감사

시, 기분 좋은 말-모닝 커피로 흡향합니다!

딱입니다, 창밖 빗줄기가 봄 뜨락을-

고갈된 제 영혼의 영토를 축입니다.

커피 향이, 김오르는 분위기

커피, 잘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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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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