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척척 박사님:

와우! 할 말을 잃었네요.

제 감성의 시계가 확대, 극치 경탄의 눈으로 즐감.

이런 세상도 있네요.동영상 목록중에 힌말을 선택:

눈덮힌 광야를 달리는 활기찬 백마군 야생마

생명의 힘이 전달되 오는듯 희열을 체감했지요.

지축을 흔드는 말발굽소리, 대조의 임팩이.

Paul de Senneville / Mariage d'amour(Pianist - George Davidson) 

처음 들어보는 곡인데 아주 편안해요. 리랙스 되네요.

감미롭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률이 스트레스를 증발 분해.

시각과 청각이 아주 행복해 하네요. 다른 동영상도 섭렵할 참입니다. 

제방에 글을 안올리면 댓글을 안주실터이니 이 몸 바빠지겠네요.

글쓰랴 동영상 공부하랴 세포들이 오버타임 해야 겠지요?

가수 이라희는 분위기 있네요. 끼도 재주도 비범해보이고요.'아끼고 사랑하며..풀잎처럼

쓸어지지 말고 ...오늘도 어제처럼 그렇게 돌아서서 미워하지 말고...

변함없이 사랑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비슷하게 그런 가사전달이 왔어요.

왜 그렇게 아는것이 많고 다방면이세요?

척척 박사님, 편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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