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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마음 , 엄마의 마음 ( Episode)
-어느 서양 엄마의 자식 일깨우기- (펌)
아들은 아들이고 엄마는 엄마일 뿐이다.
사람의 됨됨이, 사회적 성공, 빈부귀천을 떠나서
사람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
모든 것을 주고 베풀어도 아까운 것을 모르는 쪽과
피와 살까지 빨아먹어도 고마움을 실감하지 못하는 쪽,
그것은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계의 종족보존 섭리다.
인륜이니 도덕이니 하면서 옛 先人들은 자식들에게
부모에 대한 도리를 가르치고 일깨워왔다.
사람이 동물과 다르기 때문에 꼭 알고 지켜야 할 덕목이라며.
그런 교육과 덕목이 빛 바랜 오늘 날은 세태가 달라졌다.
사람 이전에 동물로서의 본성과 이해관계가 우선이 됐다.
부모자식 형제자매의 도리조차 저바린 살벌함이 판친다.
이처럼 한심한 세태 속에서 철부지 아들이 미쳐 생각지 못했던 것을
따뜻하고 부드러운 가운데 설득력있고 공감할 수 있게 이야기하며
일깨워주는 엄마의 말과 노래는 가히 시대적 명작이라고 할 수 있다.
더우기 서양 엄마로서...
[출처] 아들의 마음, 엄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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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마음 , 엄마의 마음 ( Episode)
-어느 서양 엄마의 자식 일깨우기- (펌)
아들은 아들이고 엄마는 엄마일 뿐이다.
사람의 됨됨이, 사회적 성공, 빈부귀천을 떠나서
사람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
모든 것을 주고 베풀어도 아까운 것을 모르는 쪽과
피와 살까지 빨아먹어도 고마움을 실감하지 못하는 쪽,
그것은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계의 종족보존 섭리다.
인륜이니 도덕이니 하면서 옛 先人들은 자식들에게
부모에 대한 도리를 가르치고 일깨워왔다.
사람이 동물과 다르기 때문에 꼭 알고 지켜야 할 덕목이라며.
그런 교육과 덕목이 빛 바랜 오늘 날은 세태가 달라졌다.
사람 이전에 동물로서의 본성과 이해관계가 우선이 됐다.
부모자식 형제자매의 도리조차 저바린 살벌함이 판친다.
이처럼 한심한 세태 속에서 철부지 아들이 미쳐 생각지 못했던 것을
따뜻하고 부드러운 가운데 설득력있고 공감할 수 있게 이야기하며
일깨워주는 엄마의 말과 노래는 가히 시대적 명작이라고 할 수 있다.
더우기 서양 엄마로서...
[출처] 아들의 마음, 엄마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