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youngkyo

척척 박사님: 햇볕이 아주 좋습니다. 산책을 했어요. 여행학습이 재밋네요. 편도여행-

One way Ticket, 네, 맞네요.인생이라는 여행, 그 여정에 제 가족이 늘어났습니다.

어디쯤 왔을까, Lonesome town, Heartbreak Hotel, One Way ticket...

슬픈 가사에 빠른 박자와 리듬이 대비되네요, 그나마....

날개 (by 이상)를 읽었습니다. 불편했습니다. 끝줄을 읽기 전까지...'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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