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분위기가 좋아서

바다의 향이 진해서

황혼빛 벗 삼아

지는 노을이

아름다워서


아니

네 생각이 나서

함께 왔으면

좋겠다는

네 생각이 자꾸 나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7 적폐청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8.10 111
806 물냉면 3 file 유진왕 2021.08.05 111
805 주름살 영광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19 111
804 재난의 시작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31 112
803 엄마 마음 강민경 2018.06.08 112
802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박영숙영 2018.08.22 112
801 가고 있네요 2 泌縡 2021.03.14 112
800 생각이 짧지 않기를 강민경 2017.05.05 113
799 덫/강민경 강민경 2018.11.23 113
798 뽀뽀 광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31 113
797 동심을 찾다 / 김원각 泌縡 2020.10.03 113
796 괜한 염려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09 113
795 나쁜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06 113
794 반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14 113
793 고목 속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14 113
792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9.19 114
791 왜 이렇게 늙었어 1 강민경 2019.12.17 114
790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8 114
789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02 115
788 다시 돌아온 새 강민경 2015.09.26 115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