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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작가-안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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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Date2020.06.03 Category시 By泌縡 Views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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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Date2021.08.09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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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카

Date2021.08.20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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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Date2023.12.2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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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좋다

Date2021.07.19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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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 성백군

Date2018.08.1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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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강물 / 성백군

Date2018.11.3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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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Date2019.04.04 Category시 By정용진 Views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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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Date2019.05.28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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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그늘

Date2019.06.30 Category시 By정용진 Views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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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탈로스 전망대

Date2018.03.02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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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디 듣고 싶어

Date2018.08.22 Category시 By박영숙영 Views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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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Date2019.10.11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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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늙었어

Date2019.12.17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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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Date2020.05.01 Category시 By泌縡 Views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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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주름살 / 성백군

Date2021.04.2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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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Date2024.02.0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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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탄생은 나

Date2015.07.09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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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Date2017.07.0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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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

Date2018.06.08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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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지음

부르카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거 참 좋다

적폐청산 / 성백군

밤, 강물 / 성백군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산그늘

탄탈로스 전망대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왜 이렇게 늙었어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얼굴 주름살 / 성백군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시간의 탄생은 나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엄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