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055
어제:
1,841
전체:
16,534,315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7.15 14:00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샘물, 빗물, 강물처럼 만나 흐르는

우리는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서

휩쓸러 가다 보면

우리도 멈출 때가 있겠지

 

닫는 곳이

번지는 없지만

이곳에 사랑의 문패가 달린

작은 오두막 지어

 

영원한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1. 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Date2020.09.15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91
    Read More

  2. 미소와 함께 / 김원각

    Date2020.09.15 Category시 By泌縡 Views139
    Read More

  3.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Date2020.09.08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6
    Read More

  4.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Date2020.09.07 Category시 By泌縡 Views114
    Read More

  5. 초승달 / 성백군

    Date2020.09.0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2
    Read More

  6.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Date2020.08.31 Category시 By泌縡 Views83
    Read More

  7.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Date2020.08.2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92
    Read More

  8.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Date2020.08.23 Category시 By泌縡 Views227
    Read More

  9. 꽃에 빚지다 / 성백군

    Date2020.08.1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52
    Read More

  10.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Date2020.08.16 Category시 By泌縡 Views124
    Read More

  11. 물의 식욕 / 성백군

    Date2020.08.1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34
    Read More

  12.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Date2020.08.06 Category시 By泌縡 Views93
    Read More

  13. 폭우 / 성백군

    Date2020.08.05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5
    Read More

  14.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Date2020.07.3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32
    Read More

  15.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Date2020.07.29 Category시 By泌縡 Views244
    Read More

  16. 밀국수/ 김원각

    Date2020.07.21 Category시 By泌縡 Views203
    Read More

  17. 잡초 / 성백군

    Date2020.07.2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09
    Read More

  18.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Date2020.07.15 Category시 By泌縡 Views125
    Read More

  19.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Date2020.07.14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93
    Read More

  20.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Date2020.07.08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46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