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하늘을 손 바닥으로 가릴수 있겠느냐 ... ?

 

너에 부끄러운 일들을 

지워 버릴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 ?

 

거듭 되어진 질투 시기 거짓 실수들

지금도 내면에 흐르고 있는 탐욕 

생각 조차 하기 싫고

입에 담을수 없는 일들 이라 할지라도

 

그 것 때문에

지금 네가 있지 않더냐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이 한 마디 외 에 다른 말이 있더냐 ... ?

 

이미 건너오지 안었더냐 

 

다시 꿈을 꾸는 거야

어느 누구도 따라 할수없는

오직 나 만의 새롭고 위대한 꿈을 ... !!!

그 비밀의 꿈을 ... !!!

 

 

 

 

 

 

 

 


  1. Prayer ( 기 도 ) / young kim

  2. 눈[目]길 / 성백군

  3. 평 안

  4.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5. No Image 23Mar
    by 하늘호수
    2021/03/23 by 하늘호수
    in
    Views 71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6.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7. 그 길

  8. 순수

  9. 침 묵

  10. 산행 / 성백군

  11. 가고 있네요

  12. 하나 됨

  13.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14. 귀중한 것들 / 김원각

  15. 우수(雨水) / 성백군

  16. 연리지(連理枝 ) 사랑

  17.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18. 별처럼-곽상희

  19.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20. No Image 23Feb
    by chongyongchin
    2021/02/23 by chongyongchin
    in
    Views 152 

    봄소식 정용진 시인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