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1 08:03

보내며 맞이하며

조회 수 1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5 감사한 일인지고 1 유진왕 2021.08.02 110
864 갑질 하는 것 같아 강민경 2015.08.22 195
863 갓길 나뭇잎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01 161
862 갓길 불청객 강민경 2013.11.07 250
861 강설(降雪) 성백군 2014.01.24 165
860 강설(降雪) 하늘호수 2016.03.08 171
859 개 목줄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07 79
858 개망초 꽃이 나에게 강민경 2019.10.22 150
857 개여 짖으라 강민경 2016.07.27 210
856 거 참 좋다 1 file 유진왕 2021.07.19 108
855 거룩한 부자 하늘호수 2016.02.08 125
854 거룩한 부자 강민경 2017.04.01 161
853 거리의 악사 강민경 2018.01.22 162
852 걱정도 팔자 강민경 2016.05.22 174
851 건강한 인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8 157
850 건널목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14 152
849 건투를 비네 1 유진왕 2021.07.17 233
848 겨레여! 광복의 날을 잊지 맙시다 file 박영숙영 2015.08.15 330
847 겨울 素描 son,yongsang 2015.12.24 176
846 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03 2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