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506
어제:
1,583
전체:
16,513,938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12.31 08:03

보내며 맞이하며

헤속목
조회 수 1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4 시 빈말이지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05 287
863 시 담쟁이에 길을 묻다 성백군 2014.12.30 286
862 시 한 점 바람 강민경 2015.09.25 286
861 시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6 286
860 시 언덕 위에 두 나무 강민경 2015.01.25 285
859 시 독감정국 하늘호수 2017.01.16 285
858 시 이국의 추석 달 하늘호수 2017.10.07 284
857 시 새들은 의리가 있다 강민경 2014.07.21 282
856 시 별은 구름을 싫어한다 강민경 2013.12.03 281
855 시 창살 없는 감옥이다 강민경 2014.05.05 280
854 시 지는 꽃잎들이 강민경 2016.03.26 280
853 시 단풍 한 잎, 한 잎 강민경 2013.11.23 278
852 시 저 하늘이 수상하다 성백군 2014.08.07 278
851 시 정독, 인생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05 277
850 시 내다심은 행운목 성백군 2014.03.15 276
849 시 8.15 해방 70년을 생각한다 son,yongsang 2015.08.14 275
848 시 탄탈로스 산닭 강민경 2017.12.18 275
847 시 계몽 군주와 테스 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13 275
846 시 비와 외로움 강민경 2018.12.22 273
845 시 꽃 학교, 시 창작반 성백군 2014.06.14 272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