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645
어제:
1,598
전체:
16,527,95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7.29 06:53

바 람 / 헤속목

헤속목
조회 수 8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독도시인 2021.07.29 16:02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댓글
  1. 21May
    by 독도시인
    2021/05/21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82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2. No Image 19Oct
    by 하늘호수
    2021/10/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2  Replies 2

    구겨진 인생 / 성백군

  3. No Image 09Jan
    by 하늘호수
    2024/01/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2 

    새싹의 인내 / 성백군

  4. No Image 09Apr
    by 하늘호수
    2018/04/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3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5. No Image 17Jan
    by 하늘호수
    2019/01/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3 

    부부 / 성백군

  6. No Image 31Aug
    by 泌縡
    2020/08/31 by 泌縡
    in 시
    Views 83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7. No Image 09Jan
    by 泌縡
    2021/01/09 by 泌縡
    in 시
    Views 83 

    가을/ 김원각-2

  8. No Image 25Jun
    by 泌縡
    2019/06/25 by 泌縡
    in 시
    Views 84 

    두루미(鶴) / 필재 김원각

  9. No Image 02Jul
    by 강민경
    2019/07/02 by 강민경
    in 시
    Views 84 

    꽃 뱀

  10. No Image 15May
    by 강민경
    2020/05/15 by 강민경
    in 시
    Views 84 

    밑거름

  11. No Image 28Sep
    by 하늘호수
    2021/09/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4  Replies 2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12. No Image 26Mar
    by 하늘호수
    2024/03/2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5 

    날파리 / 성백군

  13. No Image 14Sep
    by 泌縡
    2019/09/14 by 泌縡
    in 시
    Views 85 

    나그네 / 필재 김원각

  14. No Image 31May
    by 강민경
    2020/05/31 by 강민경
    in 시
    Views 85 

    밤 공원이/강민경

  15. No Image 09Jun
    by 하늘호수
    2020/06/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5 

    럭키 페니 / 성백군

  16. No Image 29Jul
    by 헤속목
    2021/07/29 by 헤속목
    in 시
    Views 85  Replies 1

    바 람 / 헤속목

  17. No Image 31Jul
    by 유진왕
    2021/07/31 by 유진왕
    in 시
    Views 85  Replies 1

    낚시꾼의 변

  18. No Image 05Oct
    by 하늘호수
    2021/10/0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5  Replies 2

    산아제한 / 성백군

  19. No Image 23May
    by 강민경
    2019/05/23 by 강민경
    in 시
    Views 86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20. No Image 06Feb
    by 泌縡
    2020/02/06 by 泌縡
    in 시
    Views 86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