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9 05:04

신(神)의 마음

조회 수 16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마음



() 마음은

평정심을 잃었다.


시작도 끝도 없을 .공간 속에

() 

잠시 발을 담갔고

그곳에서 비추어진 자아를 봤다.


한순간의 떨림은

감정을 깨웠고

결국에는

떨림은 마음의 짐이 되어 버렸다.


그렇게

() 마음속에 채워진 짐은

소망이라는 별이 되어

어둡고 추운 공간을 채워 넣는다.


그렇게 채워 두어도

채워지지 않는

공간, 그것은

공허함 임을

() 안다.



공허함속에 

흐르는 눈물

그리고

수많은 생각들의

흔적들이

결국엔

또한 자신임을 

() 알기에,


또한 

아름다운 자아의 비추어짐 임을


()

자각한다.


()

비로소

미소를 

짓는다.



작은나무



03/29/2019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6 듣고 보니 갠찮다 강민경 2019.04.10 1623
495 잡(雜)의 자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09 1591
494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작은나무 2019.04.07 1646
493 벚꽃 file 작은나무 2019.04.05 1846
492 봄/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04 1619
491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04 1575
490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03 1583
489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강민경 2019.04.01 1583
» 신(神)의 마음 작은나무 2019.03.29 1647
487 봄,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28 1562
486 3시 34분 12초... 작은나무 2019.03.21 1912
485 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강민경 2019.03.20 1785
484 산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19 1653
483 별이 빛나는 밤에 file 작은나무 2019.03.17 1617
482 고백 (6) 작은나무 2019.03.14 1679
481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12 1639
480 새분(糞) 작은나무 2019.03.12 1614
479 봄날의 고향 생각 강민경 2019.03.10 1582
478 묵언(默言)(2) 작은나무 2019.03.06 1674
477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3.05 1658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54 Next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