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하현달이/ 강민경
대낮
하현달 설핏함이
지금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님 그리워하는 내 마음 같습니다.
자식 가는 길 다듬어 밝히시느라
속은 다 내어주고 껍질만 남은
하현달 보며
“엄마” 하고 불러 보지만
아무 대답이 없네요
그새,
귀가 어두워지셨는가
돌아보니 살아 계실 때 좀더
잘 모시지 못한 후회에
가슴이 저립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보고 싶은 어머니.
대낮 하현달이/ 강민경
대낮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36 | 시 | 밤 공원이/강민경 | 강민경 | 2020.05.31 | 1653 |
| 635 | 시 |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6 | 1620 |
| 634 | 시 |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 泌縡 | 2020.05.25 | 1577 |
| » | 시 | 대낮 하현달이 | 강민경 | 2020.05.22 | 1668 |
| 632 | 시 | 엿 같은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0 | 1627 |
| 631 | 시 |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 泌縡 | 2020.05.17 | 1669 |
| 630 | 시 | 밑거름 | 강민경 | 2020.05.15 | 1878 |
| 629 | 시 |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12 | 1660 |
| 628 | 시 |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 泌縡 | 2020.05.09 | 1712 |
| 627 | 시 | 새와 나 | 강민경 | 2020.05.02 | 1700 |
| 626 | 시 |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5.01 | 1604 |
| 625 | 시 | 4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28 | 1671 |
| 624 | 시 |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 泌縡 | 2020.04.23 | 1632 |
| 623 | 시 | 원죄 | 하늘호수 | 2020.04.21 | 1694 |
| 622 | 시 |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 泌縡 | 2020.04.16 | 1586 |
| 621 | 시 | 막힌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14 | 1595 |
| 620 | 시 | 그대인가요! – 김원각 | 泌縡 | 2020.04.08 | 1607 |
| 619 | 시 | 시간의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07 | 1600 |
| 618 | 시 |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1 | 泌縡 | 2020.04.01 | 1402 |
| 617 | 시 | 찔레꽃 그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31 | 1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