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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웃을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할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하지 않을 때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찌푸린 얼굴, 무뚝뚝한 표정,

때로는 매정한 말씨

그래도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5 생의 결산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30 200
»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泌縡 2020.06.27 274
643 낙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24 174
642 6월의 언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16 823
641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강민경 2020.06.16 134
640 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6.12 215
639 럭키 페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09 100
638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泌縡 2020.06.03 122
637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02 136
636 밤 공원이/강민경 강민경 2020.05.31 94
635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6 201
634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泌縡 2020.05.25 139
633 대낮 하현달이 강민경 2020.05.22 202
632 엿 같은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0 163
631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泌縡 2020.05.17 142
630 밑거름 강민경 2020.05.15 105
629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12 173
628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泌縡 2020.05.09 240
627 새와 나 강민경 2020.05.02 208
626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5.0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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