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웃을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할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하지 않을 때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찌푸린 얼굴, 무뚝뚝한 표정,

때로는 매정한 말씨

그래도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3.27 124
663 시월애가(愛歌) 윤혜석 2013.11.01 151
662 시와 시인 강민경 2016.12.06 199
661 시끄러운 마음 소리 강민경 2016.10.28 257
660 시간의 탄생은 나 강민경 2015.07.09 110
659 시간의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07 129
658 시간은 내 연인 강민경 2014.09.14 192
657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28 123
656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3.13 191
655 시 어 詩 語 -- 채영선 채영선 2016.08.19 123
654 시 / 바람 3 son,yongsang 2017.09.04 247
653 슬픈 인심 성백군 2015.01.22 191
652 쉼터가 따로 있나요 강민경 2016.05.28 193
651 숲 속에 비가 내리면 하늘호수 2015.10.27 228
650 숲 속에 볕뉘 강민경 2015.10.01 371
649 숲 속 이야기 하늘호수 2016.07.11 120
648 숨은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1.18 155
647 숨쉬는 값-고현혜(Tanya Ko) 오연희 2016.07.08 218
646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12 153
645 순수 1 young kim 2021.03.20 133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