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을 만나
따끈한 커피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온기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뜻이 맞는
사랑 이야기
주문한
따끈한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는 데
맛이 없네요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65 | 시 | 미소와 함께 / 김원각 | 泌縡 | 2020.09.15 | 158 |
| 664 | 시 |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8 | 122 |
| 663 | 시 |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9.07 | 129 |
| 662 | 시 | 초승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1 | 177 |
| 661 | 시 |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 泌縡 | 2020.08.31 | 100 |
| 660 | 시 |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26 | 112 |
| » | 시 |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 泌縡 | 2020.08.23 | 257 |
| 658 | 시 | 꽃에 빚지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9 | 162 |
| 657 | 시 |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 泌縡 | 2020.08.16 | 140 |
| 656 | 시 | 물의 식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2 | 152 |
| 655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8.06 | 118 |
| 654 | 시 | 폭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05 | 131 |
| 653 | 시 |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30 | 151 |
| 652 | 시 |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29 | 263 |
| 651 | 시 | 밀국수/ 김원각 | 泌縡 | 2020.07.21 | 225 |
| 650 | 시 | 잡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21 | 232 |
| 649 | 시 |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15 | 145 |
| 648 | 시 |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14 | 115 |
| 647 | 시 |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08 | 170 |
| 646 | 시 |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06 | 2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