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8 11:20

침 묵

조회 수 160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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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  묵

 

선택의 기로 앞에

갈등 번뇌 눈물 이었구나

징검돌 뒤돌아 보니

한돌 한돌 의미 의 연결고리 이었음이

마음에 담겨짐 이어라

 

님의 향기 가슴에 담겨져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 안에

보여지지 않는것이 보여짐이

님의 은혜 임이어라

 

덕지덕지 코 찌르는 냄새 풍기는 나

옷걸음 여미지도 못하시고

버선 발로 달려 오시는 님에 모습이

눈물 속에 무지개 되어짐 이어라

 

무거운짐 어께를 짖눌러 비틀 거릴때

님에 등에 엎펴 있었음이

그날까지

침묵 되어짐 이어라

 

 

 

 

 

 

 

 

  • ?
    독도시인 2021.03.20 08:54
    님의 향기 가슴에 담겨져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 안에
    보여지지 않는것이 보여짐이
    님의 은혜 임이어라

    느끼는 마음까지도
    침묵으로 답하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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