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583
어제:
1,586
전체:
16,504,28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5.03 10:02

무 덤 / 헤속목

헤속목
조회 수 3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무   덤 / young kim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 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 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4 시 겨울 홍시 강민경 2014.02.08 336
923 시 잘 박힌 못 성백군 2014.04.03 336
922 시 길 위에서, 사색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6.13 336
921 시 유실물 센터 강민경 2015.07.24 335
920 시 그리움 강민경 2019.04.26 335
919 시 가을 밤송이 성백군 2014.10.10 331
918 시 겨레여! 광복의 날을 잊지 맙시다 file 박영숙영 2015.08.15 330
» 시 무 덤 / 헤속목 헤속목 2021.05.03 330
916 시 멸치를 볶다가 하늘호수 2016.10.10 328
915 시 아름다운 마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15 326
914 시 군밤에서 싹이 났다고 강민경 2014.10.17 324
913 시 오월의 아카사아 성백군 2014.06.08 323
912 시 바람의 독후감 강민경 2015.04.22 323
911 시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7.13 322
910 시 오해 하늘호수 2017.10.12 321
909 시 미루나무 잎들이 강민경 2016.06.06 321
908 시 사랑은 미완성/강민경 강민경 2018.08.29 321
907 시 너를 보면 강민경 2014.07.28 318
906 시 분수대가 나에게/강민경 강민경 2015.03.31 316
905 시 방파제 안 물고기 성백군 2013.10.17 315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