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03 | 시 | 찡그린 달 | 강민경 | 2015.10.23 | 157 |
| 802 | 시 | 숲 속에 비가 내리면 | 하늘호수 | 2015.10.27 | 228 |
| 801 | 시 | 가을비 소리 | 강민경 | 2015.10.29 | 248 |
| 800 | 시 | 깜박이는 가로등 | 강민경 | 2015.11.06 | 141 |
| 799 | 시 | 뱅뱅 도는 생각 | 하늘호수 | 2015.11.07 | 146 |
| 798 | 시 | 11월의 이미지 | 강민경 | 2015.11.13 | 173 |
| 797 | 시 | 빛의 얼룩 | 하늘호수 | 2015.11.19 | 236 |
| 796 | 시 | 환생 | 강민경 | 2015.11.21 | 216 |
| 795 | 시 | 나뭇잎 자서전 | 하늘호수 | 2015.11.24 | 276 |
| 794 | 시 | 바닷가 금잔디 | 강민경 | 2015.11.28 | 234 |
| 793 | 시 | 빛의 공연 | 하늘호수 | 2015.11.30 | 230 |
| 792 | 시 | 12월이 기억하는 첫사랑 | 강민경 | 2015.12.06 | 212 |
| 791 | 시 | (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1 | 차신재 | 2015.12.08 | 200 |
| 790 | 시 | 첫눈 | 하늘호수 | 2015.12.11 | 165 |
| 789 | 시 | 겨울의 무한 지애 | 강민경 | 2015.12.12 | 173 |
| 788 | 시 | 12월의 이상한 방문 | 하늘호수 | 2015.12.19 | 197 |
| 787 | 시 | 틈(1) | 강민경 | 2015.12.19 | 169 |
| 786 | 시 | 자유시와 정형시 | 하늘호수 | 2015.12.23 | 357 |
| 785 | 시 | 겨울 素描 | son,yongsang | 2015.12.24 | 174 |
| 784 | 시 | 불꽃 나무 | 강민경 | 2015.12.26 | 223 |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