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길 / young kim
걸어온
흔적속에 안 담긴것
무엇이 있겠소
아직도
나 지나가는 길목에
기다리는 그들이 있어
남은 길
허리끈 질끈매고
힘 있게 걷는다오
남은 길 / young kim
걸어온
흔적속에 안 담긴것
무엇이 있겠소
아직도
나 지나가는 길목에
기다리는 그들이 있어
남은 길
허리끈 질끈매고
힘 있게 걷는다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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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시 | 겨울, 담쟁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10 | 144 |
143 | 시 | 겨울 홍시 | 강민경 | 2014.02.08 | 336 |
142 | 시 | 겨울 초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1 | 121 |
141 | 시 | 겨울 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8 | 193 |
140 | 시 | 겨울 바람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0.01.07 | 140 |
139 | 시 | 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03 | 201 |
138 | 시 | 겨울 素描 | son,yongsang | 2015.12.24 | 174 |
137 | 시 |
겨레여! 광복의 날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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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영 | 2015.08.15 | 330 |
136 | 시 | 건투를 비네 1 | 유진왕 | 2021.07.17 | 233 |
135 | 시 | 건널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14 | 152 |
134 | 시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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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8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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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시 | 거리의 악사 | 강민경 | 2018.01.22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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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시 | 거룩한 부자 | 강민경 | 2017.04.01 | 160 |
129 | 시 |
거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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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19 | 108 |
128 | 시 | 개여 짖으라 | 강민경 | 2016.07.27 | 210 |
127 | 시 | 개망초 꽃이 나에게 | 강민경 | 2019.10.22 | 150 |
126 | 시 | 개 목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07 | 77 |
125 | 시 | 강설(降雪) | 성백군 | 2014.01.24 | 165 |
나 지나가는 길목에
기다리는 그들이 있어
남은 길
허리 끈 질끈 매고
힘 있게 걷는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