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8 22:26

건강한 인연 / 천숙녀

조회 수 1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bd7f581f0db77bcb9fd34058a8a952ce4bb42a2

2468603C5266F9E909.jpg

 

건강한 인연 / 천숙녀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인연은 건강합니다

누군가에게 의미가 되는 인연은 아름답습니다

누군가에게 꿈을 갖게 하는 인연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누군가에게 성장이 되게 하는 인연은 행복합니다

당신은 내게 건강한 인연입니다

한치 혹은 두 치씩 성장이 되게 하는

행복한 인연입니다

갈증을 목 축이는 한 방울 이슬 같은 인연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쏟아집니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인연은 건강합니다

누군가에게 의미가 되는 인연은 아름답습니다

누군가에게 꿈을 갖게 하는 인연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누군가에게 성장이 되게 하는 인연은 행복합니다

당신은 내게 건강한 인연입니다

한치 혹은 두 치씩 성장이 되게 하는

행복한 인연입니다

갈증을 목 축이는 한 방울 이슬 같은 인연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쏟아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2 길가 풀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2.07 85
861 황토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19 85
860 9월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9.10 86
859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8.06 86
858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3 87
857 별이 빛나는 밤에 file 작은나무 2019.03.17 87
856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file 유진왕 2021.08.06 87
855 나무 뿌리를 밟는데 강민경 2018.04.24 88
854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22 88
853 하늘처럼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22 89
852 그리움의 시간도 작은나무 2019.03.01 89
851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15 89
850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26 89
849 고목 속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14 89
848 오, 노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08 90
847 못난 친구/ /강민경 강민경 2018.07.17 90
846 비우면 죽는다고 강민경 2019.07.13 90
845 때늦은 감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2.10 90
844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유진왕 2021.07.28 90
843 보훈 정책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16 9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