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비행기 안
무중력에서
춤사위를 한다.
옆에선 성경을 읽고
닮아 가려고 연습 중
시간 속으로 여행하다가
길을 잃어 떠돌다가
삽화를 그린다.
채색 되지 못한
하루가 넘어 가려면
얼마야 아파야 하는지
아직도 완성으로 가는 길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24 | 시 | 산 닭 울음소리 | 성백군 | 2014.06.23 | 505 |
| 923 | 시 | 맛 없는 말 | 강민경 | 2014.06.26 | 198 |
| 922 | 시 | 월드컵 축제 | 성백군 | 2014.06.26 | 138 |
| 921 | 시 | 해를 물고 가는 새들 | 강민경 | 2014.07.02 | 246 |
| 920 | 시 | 방파제 | 강민경 | 2014.07.08 | 233 |
| 919 | 시 | 찔래꽃 향기 | 성백군 | 2014.07.11 | 518 |
| 918 | 시 | 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 2014.07.11 | 205 |
| 917 | 시 | 7월의 향기 | 강민경 | 2014.07.15 | 312 |
| 916 | 시 | 새들은 의리가 있다 | 강민경 | 2014.07.21 | 282 |
| 915 | 시 | 오디 | 성백군 | 2014.07.24 | 256 |
| 914 | 시 | 너를 보면 | 강민경 | 2014.07.28 | 319 |
| 913 | 시 | 저 하늘이 수상하다 | 성백군 | 2014.08.07 | 278 |
| 912 | 시 | 진짜 촛불 | 강민경 | 2014.08.11 | 171 |
| 911 | 시 | 8월은 | 성백군 | 2014.08.11 | 150 |
| 910 | 시 |
그리움이 쌓여
|
dong heung bae | 2014.08.22 | 237 |
| 909 | 시 | 외로운 가로등 | 강민경 | 2014.08.23 | 459 |
| 908 | 시 | 한낮의 정사 | 성백군 | 2014.08.24 | 365 |
| 907 | 시 | 유쾌한 웃음 | 성백군 | 2014.08.31 | 163 |
| 906 | 시 | 끝없는 사랑 | 강민경 | 2014.09.01 | 314 |
| 905 | 시 | 얼룩의 초상(肖像) | 성백군 | 2014.09.11 | 204 |
김사빈 선생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선생님글을 만나게 되네요.
오래 선생님 흔적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