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2 11:48

2024년을 맞이하며

조회 수 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0 (동영상시) 어느 따뜻한 날 One Warm Day 차신재 2016.12.01 74543
979 (낭송시) 사막에서 사는 길 A Way To Survive In The Desert 차신재 2016.02.25 1925
978 6월의 언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16 775
977 4월의 시-박목월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2 667
976 하얀 산과 호수가 보이는 집에서… 이승욱 2014.03.26 662
975 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이채 오연희 2016.02.01 604
974 (동영상시) 나는 본 적이 없다 (데스밸리에서) Never Have I Seen (at Death Valley) 차신재 2015.08.09 562
973 장미에 대한 연정 강민경 2013.12.26 534
972 (동영상시) 나는 시골버스 차장이 되고 싶었다 - I Wanted To Become A Country Bus Conductor 차신재 2015.08.20 524
971 늦가을 빗길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11.08 514
970 (동영상시) 아무도 모르는 일- 차신재 The Affair No One Knows 차신재 2015.09.01 511
969 10월의 시-육친肉親/손택수 오연희 2015.10.01 511
968 야자나무 쓸리는 잎에 흔들리는 머리카락 하늘호수 2016.05.02 508
967 듬벙 관람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10 504
966 산 닭 울음소리 성백군 2014.06.23 490
965 찔래꽃 향기 성백군 2014.07.11 486
964 죽은 나무와 새와 나 강민경 2014.05.19 446
963 2월의 시-이외수 file 미주문협 2017.01.30 445
962 세월호 사건 개요 성백군 2014.05.12 444
961 외로운 가로등 강민경 2014.08.23 44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9 Next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