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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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 시 | 나비의 변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3.15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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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 시 | 바람의 필법/강민경 | 강민경 | 2015.03.15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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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 시 | 풍성한 불경기 | 강민경 | 2015.04.10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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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 시 | 고무풍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22 | 250 |